▲LG전자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사진=LG전자 제공소민영기자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LG전자는 지난 12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제1자 데이터 기반의 시나리오 고도화로 온라인몰의 월 매출액 784%,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 419%포인트 증대라는 성과를 내 처음 퍼포먼스(검색) 부문의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티브(디지털영상·디지털PR) 부문 대상, 통합마케팅 부문에서 금상·동상·우수상, 크리에이티브(디지털영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매년 250여 편의 디지털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디지털PR △특별부문 7개 대부문별로 우수작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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