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윌브랜치’로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 혁신…발달장애인 일자리·기부문화 확산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03 09:48:52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금융과 복지를 결합한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금융 서비스는 유지하되 남는 공간에 굿윌스토어를 ‘Shop-in-Shop’ 형식으로 입점시키는 ‘굿윌브랜치’ 모델을 통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기부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유지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 공간 혁신이다.
실제 시범 운영 중인 ‘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 ‘영업 유휴 공간’라는 한계를 ‘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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