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WC서 '상생협력관' 운영…중소벤처 12곳 해외진출 지원

4YFN에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기업 참여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24 09:42:18

▲KT상생협력관 디렉트리북/ 사진=KT 제공[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T는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에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상생협력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총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참가사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AI 전환)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전무는 "KT는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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