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 전에 차량 점검하세요”…현대차·기아·제네시스, 21~23일 무상 서비스
블루핸즈 1203곳·오토큐 750곳서 오일·배터리·타이어 등 점검
9~11일 각사 앱 통해 쿠폰 선착순 발급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9-08 10:17:47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장거리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특별 무상점검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차량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 대상에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을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는 전국 750개 오토큐에서 점검을 진행하며, 직영 서비스센터는 제외된다. 방문 고객은 사전에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 또는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기아’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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