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및 산업기사 교육 과정 운영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06 09:52:59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증가로 자동차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전기차 정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은 정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는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은 오는 3월 16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3월 24일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학위 취득과 자격증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직업훈련기관으로,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되며 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석사 이상 학력의 교수진과 VR 기반 실습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훈련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 취득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자체 시험장 운영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과정에서는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해 100%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과정 외에도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훈련비는 국비 최대 97% 지원으로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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