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도미노피자, SKT T멤버십 고객 대상 50% 할인 外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17 09:46:3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유통·외식업계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 채용연계 프로그램, 스포츠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단 하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리아는 이찬양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치킨 신메뉴 흥행 성과를 공개했으며, 오비맥주는 스포츠 펍 캠페인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 도미노피자, SKT T멤버십 고객 대상 ‘T day’ 프로모션 진행


▲도미노피자가 ‘SKT T day’ 50% 할인·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17일 단 하루 동안 SKT T멤버십 고객을 위한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 자사앱에서 방문포장 주문 시 결제 금액의 50% 할인 또는 T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할인 및 적립 혜택은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 시 적용된다.

자사앱 신규 가입 고객 또는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콜라 1.25L’ 무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롯데GRS 롯데리아, 이찬양 셰프 협업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이찬양 셰프와 독창적인 콘셉트의 ‘번트 비프버거’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아이디어와 롯데리아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익숙한 조합을 새롭게 풀어낸 제품이다. 이탈리아인이 선호하지 않는 조합으로 알려진 파인애플과 나폴리탄 소스 요소를 활용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는 통 파인애플, 모짜렐라 패티, 미트 패티에 나폴리탄 소스를 조합한 제품이다. 통 파인애플의 상큼함,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함, 단짠 밸런스의 나폴리탄 소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네이도 형태의 브리오쉬 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시각적 차별화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24일까지 나폴리 모짜렐라버거 2종 중 1개와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콤보팩을 정상가 대비 18% 할인 판매한다. 신메뉴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 ‘미트엑스포 in 서울’ 참가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이 육류산업박람회 ‘미트엑스포 in 서울’에 참가한다./사진=혜성프로비젼 제공

 

대상그룹의 육류 가공 및 유통 기업 혜성프로비젼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육류산업박람회 ‘미트엑스포 in 서울’에 참가한다.

미트엑스포는 육류산업 장비, 최신 기술 동향, 프랜차이즈 등 육류 관련 경영 및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육류산업 전문 박람회다. 혜성프로비젼은 이번 박람회에서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와 B2B 협업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B2C와 B2B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미트프로젝트 이벤트 부스에서는 공식 온라인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 진한 소한마리탕’ 1팩을 무료 증정한다. 또 ‘더 진한 갓 버무린 제육볶음’과 미국산 초이스 등급 ‘살치살 스테이크’ 등 베스트셀러 제품 2종을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 구매 관람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과 미트프로젝트 상품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외식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는 육류 수입, 가공, 납품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혜성프로비젼의 원스톱 미트 솔루션 기반 B2B 협업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맘스터치, ‘핫치즈밤’ 출시 3주 만에 30만 개 판매 돌파

맘스터치는 신메뉴 ‘핫치즈밤’이 출시 3주 만에 3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자사 치킨 신메뉴 최단기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22일 출시된 ‘핫치즈밤’은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핫치즈’ 치킨의 매콤한 맛에 치즈 풍미와 차별화된 비주얼을 더한 메뉴다. 같은 기간 ‘핫치즈밤’을 포함한 시그니처 치킨 라인업 ‘핫치즈’ 전체 판매량은 42만 개를 기록했다.

‘핫치즈밤’은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협업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의 출시 3주 판매 실적 22만 개를 약 41%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시 3주간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 매출도 직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과 객수 역시 각각 14%, 11% 늘었다.

맘스터치는 이번 성과에 대해 최근 외식업계에서 주목받는 ‘경험형 미식 콘텐츠’와 소비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소비자들은 치즈 소스가 늘어나는 장면을 촬영하거나 햇반, 짜장라면, 콘샐러드 등과 조합한 레시피를 숏폼 영상과 SNS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핫치즈밤’은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가 수백 가지 치즈·소스 조합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메뉴다. 기존 핫치즈의 매콤한 맛에 크리미한 그뤼에르 치즈소스와 슈레드 치즈를 조합한 스페셜 소스를 더해 ‘치즈 폭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풍미를 구현했다.

◇ 오비맥주, 지역사회 속 ‘바’ 조명하는 ‘Cheers to Bars’ 캠페인 전개


▲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바(Bar)’가 지역사회에서 지닌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Cheers to Bars’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비맥주는 바가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이러한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비맥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외식업소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열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을지로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와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5개 업장에서 뷰잉펍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업소에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제공하고, 일부 업소 직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음주 후 운전금지, 카스 제로와 균형 있게 즐기기, 음식과 함께하기, 19세 미만 음주금지 등 책임 음주 수칙도 안내한다.

◇ 파리크라상,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6기 모집

파리크라상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파리영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과제빵, 샌드위치, 조리, 커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음료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을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프로그램은 브레드샌드, 푸드, 바리스타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0주간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등을 거친 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반기 파리영캠프 6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지원서는 6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8월 26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영캠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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