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 실시

한빛예술단 초청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교육 진행
장애인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직무개발 및 채용 모델 구축 앞장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29 09:44:46

▲지난 26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문화체험형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에 참여한 한빛예술단이 공연하고 있다./사진=하나증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증권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다양한 ESG 활동을 기획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기업문화 조성에 나섰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26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으로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음악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문화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하나증권 임직원들은 점심 시간을 활용해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수강하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빛예술단은 2003년 시각장애인의 새로운 직업 선택과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단된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으로, 오케스트라·브라스앙상블·챔버오케스트라·타악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팀을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배려·나눔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우수 기관으로 활동하며, 음악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현장에서 장애를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일하고 공감하는 문화’로 받아들이도록 돕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장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의무 교육을 넘어 포용적 조직문화와 ESG 실천을 연결하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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