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건강수명 연장 소재 개발한다…식품연과 맞손
신소재·분석기술 연구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협력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9-20 12:30:1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생활건강이 한국식품연구원과 제휴해 건강수명을 연장해주는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와 분석기술 개발 등 식품 분야 연구·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LG생활건강을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신제형 기능성분 분석법과 신규 건강수명 연장 소재의 공동 개발, 사업화 분야 비즈니스 모델 협업, 국내외 신시장 진출을 위한 상품개발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연구개발 인프라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서기로 하고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글로벌 사업 역량과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 분석·연구 인프라의 결합을 꾀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신소재 검증과 신제형 식품 분석 등 세부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학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식품연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제품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고, 미래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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