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WC서 AI·ESG 유망 스타트업 세계에 소개한다
4YFN'서 단독전시관…국내 AI·ESG 스타트업 15개사 참여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24 10:28:41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K텔레콤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의 부대행사 '4YFN'에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여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미니 박람회다.
SK텔레콤은 올해 인공지능(AI)·ESG 분야 스타트업 15개사와의 협업 성과와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보안·공간·콘텐츠·에너지·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된 AI 솔루션이 공개된다. ▲메사쿠어컴퍼니(얼굴인식 AI 솔루션) ▲브로즈(3D 공간 자동 생성 AI) ▲콕스웨이브(AI 서비스 분석 플랫폼) ▲베링랩(법률 번역 AI) ▲에너자이(AI 추론 최적화 엔진) ▲에이아이브(분산형 GPU 클라우드) ▲에이리스(AI 엑스레이 검색기) ▲칠로엔(AI 음악 창작 플랫폼) ▲코넥시(IPFS 기반 데이터 저장) ▲큐빅(AI 분석·학습 합성데이터) 등이 선보인다.
ESG 분야에서는 ▲스트레스솔루션(생체데이터 기반 스트레스 관리) ▲식스티헤르츠(AI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관리) ▲유쾌한프로젝트(마음 건강 관리) ▲인베랩(원격탐사 기반 생태 복원·관리) ▲포네이처스(탄소 저감·공기 정화 기술)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오는 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을 초청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여는 등 글로벌 투자 및 판로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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