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전 계열사 차량 2부제 선제 도입…에너지 절약 대책 단계적 추진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08 09:43:43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모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륩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극복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 후에 2주 만에 차량 2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다만, 전 계열사 임직원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아울러 차량 2부제에 따른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도입도 검토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100% 전기차 및 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소외지역 통근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 건물 냉난방 기준 온도 제어, 을지로 본점 전광판 가동시간 단축, 건물 공용부 및 지하주차장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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