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5월 27일 데뷔 카운트다운...콘텐츠 일정 공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1 20:54:3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데뷔 앨범 프로모션 일정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하입프린세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데뷔를 향한 콘텐츠 공개 타임라인이 드러나면서 팀의 첫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 스케줄러는 앨범명 ‘17.7’을 중심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레드·블랙·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타이포그래피는 단번에 시선을 끌었고, 자유롭고 대담한 스트릿 무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간결한 디자인 속에서도 팀의 에너지와 정체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하입프린세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멤버별 솔로 및 단체 프로필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팀의 비주얼과 개성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주요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비주얼 콘텐츠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향후 공개될 음악과 퍼포먼스 티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입프린세스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세계관과 팀 컬러를 구축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각 멤버가 오디션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개성을 바탕으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은 데뷔를 향한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팀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를 앨범명으로 활용해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gOOd! (H//PE P ver.)’, ‘DAISY (H//PE P ver.)’와 더불어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신곡 ‘Stolen’까지 수록되며 데뷔작부터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하입프린세스는 CJ ENM과 일본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여기에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계약까지 더해지며 한국과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하입프린세스가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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