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김재중, 로커 뮤즈에 애정 폭발 "내가 로커병 걸렸을때..." 추억 소환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5 10:02: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예측 불가한 전개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무대에 오를 16인의 뮤즈가 결정된다. 살아남은 참가자들을 차지하기 위한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의 경쟁 역시 뜨겁게 펼쳐질 예정이다.

 

▲'더 스카웃'./사진=ENA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예고편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윤찬의 무대가 공개된다. 등장 전부터 김재중이 “록스타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감탄했던 참가자인 만큼 현장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한다. 조윤찬은 자신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고, Young K는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참가자”라고 평가한다. 이승철 또한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극찬을 이어간다.

 

특히 김재중은 무대 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낸다. 록 음악에 푹 빠져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던 그는 당시 체중까지 언급하며 뜻밖의 비화를 공개하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이어 등장한 또 다른 참가자는 순수한 비주얼과 달리 폭발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감탄하고, 이승철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김재중이 예상 밖 질문을 던지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이를 들은 이승철이 엉뚱한 반응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다른 뮤즈는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확 달라진 분위기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이승철은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사전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김유신까지 등장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반면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는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는 진심을 담아 노래를 선보이지만 심사 과정에서 날카로운 평가를 받게 되고, 끝내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충격적인 탈락 발표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물론 다른 뮤즈들 역시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살아남은 16인을 대상으로 마스터들의 팀 선택이 시작되고, 한 참가자를 두고 여러 마스터가 경쟁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의 열기가 최고조로 치닫는다.

 

마스터들은 “가장 먼저 데려오고 싶었던 참가자”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참가자들 역시 쉽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여기에 방송 말미 공개되는 ‘1차 본 투표’ 결과까지 더해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더 스카웃'은 단 1회가 방송된 가운데 출연자 이산에 대한 관심을 발판 삼아 최근 남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승철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 직접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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