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메달 선봬…이달 말까지 예약 판매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맞아 금·은메달 2종 선봬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18 09:42:5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풍산화동양행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메달을 선보인다.
풍산화동양행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맞아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0월 김구 탄생 150주년인 2026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문화의 힘’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사상과 가치가 국제적으로 조명받은 데 따른 것이다.
기념메달은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된다. 금메달은 순도 99.9%, 중량 15.55g으로 가격은 484만원이다. 은메달은 순도 99.9%, 중량 31.1g으로 33만원에 판매된다.
메달 앞면에는 백의를 입은 김구 선생의 초상과 무궁화, 세계지도, 서적 등을 새겼다. 김구 선생의 청렴한 정신과 교육 및 문화 강국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뒷면에는 김구 선생의 안경을 모티프로 한 ‘150th’ 그래픽을 배치했다. 펼쳐진 책 위에는 《백범일지》와 〈나의 소원〉의 구절을 새겨 교육과 지식을 통한 문화의 힘과 평화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기념메달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풍산화동양행 자사몰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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