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베이커리, 서대문구 명지대 인근서 영업 시작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6-18 10:04:59

▲ 앤드베이커리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앤드베이커리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근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앤드베이커리는 홍제천 인근과 명지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베이커리 매장이다.


매장 측은 지역 주민과 학생, 인근 직장인 등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동네 빵집을 지향하며 기본 빵류와 간식용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매장 측에 따르면 오픈 첫날 오픈런이 벌어지며 준비한 빵과 제과류가 영업 시작 후 약 3시간 만에 소진됐다. 최근 베이커리 제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저렴하게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앤드베이커리 관계자는 “오픈 초기 판매 흐름을 확인한 만큼 제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안정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지역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 매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앤드베이커리는 당일 생산 및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품질 높은 베이커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5시로 축소 조정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일 새벽 엄선된 최고급 원재료로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만큼, 완벽한 맛과 품질 관리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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