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 확대…'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운영
서울 지역아동센터·초등 돌봄교실서 구강교육 진행
교육 대상 지난해보다 2배 늘려 약 685명 참여
치아세균막 검사 도입해 교육 효과까지 점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16 09:40:4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는 구강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어린이 3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인원을 약 두 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플라그를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칫솔 보관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 효과까지 확인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구강건강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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