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독박즈, 중국 호텔서 '강재준 붕어빵' 포착 '대폭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2 10:00:1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닮은꼴을 발견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태항산 여행을 이어가며 고량주 기업이 운영하는 이색 호텔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다섯 사람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일반 호텔과는 다른 분위기에 호기심을 드러낸다. 유세윤은 "오늘 묵을 곳은 고량주 회사가 만든 호텔"이라며 숙소를 소개하고, 호텔 이름에 적힌 '주점'이라는 표현을 본 김대희는 그 의미를 궁금해한다. 유세윤은 현지에서는 술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뜻하는 명칭이라고 설명한다.

 

호텔 안에 마련된 고량주 전시 공간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뜻밖의 장면과 마주한다. 전시된 초상화를 본 김준호가 "강재준을 꼭 닮았다"고 말하자 홍인규도 맞장구를 치며 재치 있는 농담을 이어간다. 예상하지 못했던 닮은꼴 등장에 멤버들은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고량주 시음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직원은 술의 역사와 함께 진짜 술과 가짜 술을 구별하는 요령을 소개하고, 올바른 시음법도 직접 알려준다. 설명을 듣던 김대희는 술을 손바닥에 묻혀 얼굴에 바르는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평소 절주 중인 김준호도 이날은 시음에 나선다. 한 모금을 맛본 뒤 그는 곧바로 "이런 술에는 안주가 있어야 한다"며 음식부터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숙소비를 건 미션도 펼쳐진다. 멤버들은 '고량주'를 주제로 삼행시를 짓고 AI 심사위원 '독순이'의 평가를 받는다. 특히 김준호는 시작부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드는 과감한 문장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고, 다른 멤버들까지 입을 틀어막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AI가 선택한 최고의 삼행시 주인공과 숙소비를 부담하게 될 최하위 멤버는 누구일지, 중국 고량주 호텔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유쾌한 하루는 4일 방송된다. 

 

한편 '독박투어' 출연 중인 개그맨 절친 5인방은 수년간 쌓아온 우정을 밑바탕으로 세계 각지를 돌며 유쾌한 여행기와 벌칙, 게임 등으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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