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 아시아 최강과 격돌 '역대급 혈투 커밍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30 09:46:4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블랙퀸즈가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한 첫 국제전을 앞두고 한층 커진 스케일의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7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국내 경기를 넘어 해외 강호들과 맞붙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새롭게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다섯 번째 티저에는 블랙퀸즈가 세계적인 수준의 여자 야구팀들과 대결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즌2 출정식에서 선수들은 상대가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갖춘 대만과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 사회인 여자 야구팀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추신수 감독은 "경기 전부터 결과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자신감 있는 각오를 전한다.
먼저 공개된 대만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블랙퀸즈가 고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만 선수들은 빠른 공과 정교한 타격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블랙퀸즈를 몰아세운다. 실점이 이어지자 선수들의 분위기가 가라앉고, 추신수 감독은 "우리답게 플레이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팀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주장 김온아였다. 김온아의 장타가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이 되고, 송아가 후속 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이 살아난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아야카는 안정적인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흐름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탠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친다.
영상 후반에는 일본과의 맞대결도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 선수들은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블랙퀸즈 역시 물러서지 않는 승부를 다짐하며 한일 맞대결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국내 무대를 넘어 해외 강팀과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된 블랙퀸즈가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국제전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야구여왕'은 시즌1 론칭 당시 박세리, 추신수 등 화제의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추신수는 시즌2에도 함께 하며 여자 스포츠 스타들의 역량을 이끌며 블랙퀸즈의 활약을 물심양면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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