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원테크노파크와 춘천 농촌 일손돕기 실시

강태영 행장·허장현 원장 등 임직원 60여명 참여
복숭아 꽃눈 솎기·고추 지주대 설치 등 영농 지원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5-17 09:40:51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NH농협은행이 농번기 농촌 지원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5일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마을에 농산물을 전달하며 원창1리 김봉림 이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숭아밭 꽃눈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영농 작업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암마을 농업인 전 세대에 수박도 전달했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들어 지역 농업 지원과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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