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럭비부 전국체전 3연패… 장운기 감독·최지운 코치의 시너지 빛났다

지도진의 협력과 선수들의 투지가 만든 3년 연속 금메달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3 09:46:23

▲ 사진=배재고등학교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배재고등학교 럭비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배재고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하며 2024년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계속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의 유기적인 협력이 자리하고 있다. 장운기 감독은 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최지운 코치는 훈련과 경기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럭비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선수 간 신뢰와 조직력이 중요한 종목이다. 감독과 코치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지도하고, 선수들이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 뭉친 결과가 전국체육대회 3연패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배재고 럭비부는 전국체육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훈련과 지도진의 헌신,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다.

이효준 배재고등학교 교장도 제주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학교의 관심과 지원, 현장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이끄는 지도진의 노력이 맞물리며 배재고 럭비부의 경쟁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한 배재고 럭비부는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의 지도력, 선수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이어질 2027년 시즌에도 배재고 럭비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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