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공간
11월 일반분양 앞두고 '디에이치 하우스' 조성…브랜드 철학·주거 서비스 소개
브랜드북·예술작품·전용 오브제 전시…입주민 서비스 'H 컬처클럽' 공개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10-29 09:55:3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건설이 일반 분양을 앞두고 개관하는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체험공간 '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공간으로 구현한 전시시설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내부는 디에이치의 대표 색상인 '퓨어블랙'을 중심으로 꾸몄다.
공간 중앙에는 디에이치의 주요 비전을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을 배치했다. 벽면에는 주요 단지 사진과 브랜드 영상을 전시했다.
서가에는 박서보·이배·윤형근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도 비치했다.
브랜드의 예술적 지향을 생활용품으로 구현한 '디에이치 에디션'도 전시한다. 윷놀이, 울트라마린 찻잔, 달항아리, 연화조명 등이다.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서비스인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펫 케어, 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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