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리센느 "숙소 이사로 방 5개, 취향별 인테리어도" 대세 인증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10 09:45:0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과 함께 달라진 숙소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연출 문태주)에는 리센느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숙소 이야기부터 데뷔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날 세 멤버는 촬영 장소인 윤주당으로 향하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미나미는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꼭 출연하고 싶어서 회사에 직접 연락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윤주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항상 화면으로만 보던 곳을 직접 오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현하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든다. 윤주모 역시 "아이돌 게스트는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멤버들은 "첫 번째라는 사실이 더욱 영광스럽다"고 화답한다.
거제시 홍보대사인 리센느를 위해 준비된 거제 유자 음료도 공개된다. 미나미는 자신만의 건배 방식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야기 도중 최근 숙소를 옮긴 사실도 공개된다. 제나는 "오늘도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바로 촬영장으로 왔다"며 "예전에는 멤버 다섯 명이 방 두 개를 나눠 썼는데 지금은 방이 다섯 개인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새 숙소에서는 두 명씩 사용하는 방과 1인실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리더 원은 가장 작은 방을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리브는 새 집에 담긴 회사의 배려를 전한다. 그는 "멤버들 취향을 반영해 방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꾸며졌고, 거실도 세심하게 인테리어를 해주셨다"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윤주모의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리브는 "다음에는 멤버 전원이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고, 미나미도 "꼭 다시 초대받고 싶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이에 윤주모는 리센느가 활동 중 1위를 차지하면 직접 숙소를 찾아가 음식을 만들어주겠다는 특별 공약을 내건다. 미나미는 "그 약속 꼭 지킬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웃으며 화답한다. 이후 리센느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약 실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 리센느는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K-팝 가수를 꿈꿨다"고 밝히고, 가장 먼저 소속사에 합류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제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전 연습생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고 회상해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4월 리더 원이가 자신의 고향인 거제시를 찾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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