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평창서 ‘불닭 버닝 페스타’…아웃도어 콘텐츠 선봬
24~25일 평창 삼양라운드힐서 아웃도어 행사 개최
새 캐릭터 페포를 현장 프로그램·버닝 세레모니에 활용
불닭 먹거리와 운동·캠핑·휴식 결합해 브랜드 경험 확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10-23 09:38:3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에 트레일런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외 행사를 연다. 대관령의 자연과 새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해 먹거리를 넘어 운동과 휴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삼양식품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런(RUN), 번(BURN), 리트리트(RETREAT)’를 콘셉트로 낮에는 초원과 능선을 달리고, 저녁에는 캠핑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뒤 이튿날 웰니스 활동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중심 프로그램인 ‘버닝 트레일런’은 23㎞·13㎞·5㎞ 등 세 코스로 운영한다. 23㎞는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달리는 중상급 코스로, 누적 상승고도는 860m다.
13㎞ 코스는 삼양라운드힐의 주요 초원과 능선을 연결한다. 5㎞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트레일런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레일런 이후에는 ‘버닝 캠핑’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불닭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사우나, 복싱존, 트레저헌트 등을 운영한다. 해가 진 뒤에는 페포를 콘셉트로 한 ‘버닝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페포는 자유롭고 예측하기 어려운 에너지로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해방감과 위안을 전한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삼양식품은 페포의 특징을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날 아침에는 ‘버닝 웰니스’를 진행한다. 모닝 포레스트 워크와 요가, 싱잉볼 등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불닭을 활용한 먹거리와 캠핑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버닝 페스타는 불닭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달리고 즐기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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