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개인 피부 타입 맞춤 에스테틱 ‘아이오마 뷰티센터’ 4호점 오픈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3-03-30 09:35:59

▲청호나이스뷰티가 개인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마 뷰티센터’ 4호점(서울시 강남구 학동점)을 오픈한다./사진=청호나이스뷰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청호나이스뷰티가 개인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마 뷰티센터’ 4호점(서울시 강남구 학동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오마는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랑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써 청호나이스가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타입을 측정 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오마 뷰티센터는 학동점 외에도 강남스타점, 강남점, 신논현점에서도 아이오마 기술력이 집약된 화장품 제조기인 아이오마 인랩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인 아이오마는 데이크림, 나이트크림, 세럼, 아이크림 등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통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가꿔주며 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등 총 9개 리테일 라인을 갖추고 있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및 완화에 따라 뷰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이오마의 중·대형 에스테틱 샵 진출과 온라인 쇼핑몰 신규 입점 등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아이오마 뷰티센터 방문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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