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혼자만 MZ 스타일 고집한 유세윤에 일침!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5 09:38:5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장동민의 돌발 행동에 유세윤이 발끈하고, 홍인규는 서운함을 참지 못한 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을 배경으로 새로운 여행을 펼친다. 웅장한 자연경관은 물론, 다섯 멤버의 현실 친구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항산을 방문한 독박즈./사진=채널S, E채널

 

태항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한다. 장동민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현지 정보를 쏟아내며 "궁금한 건 전부 나에게 물어보라"고 말한다. 이어 태항산이 약 600km에 걸쳐 이어진 거대한 산맥이라는 점을 소개하며 "장가계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라고 설명해 여행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념사진까지 준비한 멤버들은 저마다 등산 콘셉트의 복장을 선보인다. 하지만 유세윤 혼자만 트렌디한 패션으로 등장해 집중 견제를 받는다. 김준호는 "혼자만 스타일을 챙긴다"고 농담을 건네고, 장동민은 유세윤이 쓰고 있던 새 모자의 택을 아무렇지 않게 떼어버리는 예상 밖 행동으로 현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

 

유세윤은 "그걸 왜 떼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김대희도 "그게 포인트인데 큰일 났다"고 거든다. 뒤늦게 상황을 이해한 장동민은 미안한 마음으로 사태 수습에 나서고, 그의 방식이 유세윤의 마음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여행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웃음은 이어졌다. 장가계를 언급한 김준호의 이야기를 들은 장동민은 새로운 목적지로 태항산을 제안하며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다. 그러나 홍인규가 포청천을 드라마 속 인물로 오해하자 장동민은 곧바로 "실제 인물"이라고 정정하며 연신 놀리기 시작한다.

 

계속된 장난에 홍인규는 결국 "왜 나만 계속 구박하냐. 집에서는 나도 가족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를 본 김준호는 홍인규를 감싸며 분위기를 달래고, 다섯 사람은 특유의 티격태격 호흡 속에서 태항산 여행을 최종 확정한다.

 

과연 태항산에서 '독박즈'에게 또 어떤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시즌4를 맞아 스리랑카에 이어 이번 태항산까지 더욱 독해지고, 유쾌해진 '독박즈'의 여행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수십년간 쌓아온 우정과 케미를 기반으로 힘든 여행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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