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올 여름 파우표 음악으로 기억될 것!" 첫 여름 컴백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8 09:40:4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파우(POW)가 데뷔 이후 처음 맞는 여름 컴백으로 자신들만의 청량한 색깔을 담은 신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한다. 약 6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이자 팀에게는 첫 여름 시즌 컴백으로, 계절감과 팀의 개성을 동시에 녹여낸 앨범이다.

 

▲그룹 파우./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담아냈다. 'POW Beauty Factory'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워 다섯 멤버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으며, 각자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 자체를 'FLAVOR'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

 

퍼포먼스 역시 이번 활동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파우는 멤버 간의 완성도 높은 호흡과 프레임을 활용한 입체적인 동선으로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섬세한 대형 변화와 팀워크를 강조한 안무를 통해 이전보다 한 단계 발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컴백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FLAVOR'는 파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청량한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를 담은 앨범이다. 많은 분들이 이번 여름을 우리 음악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모두 직접 완성해 가고 있는 팀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파우는 한층 선명해진 팀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번 파우의 음악을 책임진 파우의 요치는 "타이틀곡을 만든 건 처음이다. 회사와 메버들 모두 마음에 들어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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