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22일 전북 현대와 ‘파트너 데이’ 개최…새 축구 유니폼 '녹색지옥' 공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개최…아이오닉 6 N 등 차량 6대 전시
현장 계약 고객 최대 50만원 할인…N 고객 자녀 ‘에스코트 키즈’ 참여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0 10:03:4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와 손잡고 브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 N은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22일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N은 파타너 데이에서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시축·하프타임 공연 등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이승우, 김예건, 김진규 선수가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사진=현대차·기아 제공

 

먼저 현대 N을 상징하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이날부터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하며,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

 

현대 N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아이오닉 6 N 등 N 양산 차량부터 모터스포츠 차량까지 총 6대를 전시한다. N 컬렉션 상품을 판매하는 ‘N 팝업 스토어’도 운영해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축구 팬들과 공유한다.

 

경기장에는 ‘N 구매상담 부스’도 마련한다. 고성능 차량의 매력을 안내하고 현장 계약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도 참여해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 전북 현대가 만나 역동적인 에너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열정으로 똘똘 뭉친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팬덤이 만나 함께 교류하며,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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