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직접 시식부터 제품 검토까지…식품 브랜드 ‘염식당’ 선보인다

방송·홈쇼핑 경험 바탕으로 제품 개발 참여…소곱창전골·왕갈비탕 등 준비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9-14 09:34:57

▲ 사진: 염식당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방송인 염경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식품 브랜드 ‘염식당’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공식 론칭하는 염식당은 염경환이 직접 제품을 시식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맛과 구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한식 간편식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염식당이 내세운 핵심 메시지는 ‘많이 팔아본 사람이 제대로 고릅니다’다. 단순히 방송인의 이름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시 전 여러 차례의 시식과 내부 피드백을 거쳐 제품을 조정하고 실제 개발 과정에 염경환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브랜드 운영의 주요 방향이다.

현재 준비 중인 제품은 소곱창전골, 왕갈비탕, 돼지국밥, 한우선지해장국 등이다. 익숙한 한식 메뉴를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며, 메뉴별 시식과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제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맛뿐 아니라 제조 환경과 식품 안전관리 기준도 함께 살폈다. 제조사를 선정할 때 생산 규모와 제조시설, 위생관리 체계, HACCP 인증 여부 등을 주요 기준으로 검토하고, 제품 개발 단계에서도 맛과 편의성, 제조 및 위생관리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

이 같은 방식에는 염경환이 오랜 기간 홈쇼핑 방송에서 다양한 상품을 직접 소개하며 쌓은 경험도 반영됐다.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을 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방향이다. 

 


염경환은 “오랜 기간 홈쇼핑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먹어 보고 검토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염식당이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소곱창전골과 왕갈비탕을 시작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염식당이라는 이름을 보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염식당은 15일 공식 론칭 이후 준비 중인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메뉴별 시식과 제품 검토를 이어가며 한식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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