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대한민국 세일페스타' 진행/사진=전자랜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한민국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혼수와 이사가 몰리는 4월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TV를 반납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75인치 이상 프리미엄 TV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주요 의류 케어 가전도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TV 행사 모델과 함께 안마의자, 스마트 모니터, 사운드바 등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고 주요 모델은 한정 수량으로 대폭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 모델 중 일부 모델을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의 장기 무이자 혜택과 최대 10만원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세탁기,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를 한 번에 구매하면 추가 캐시백을 증정하는 패키지 행사와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의 주요 의류 케어 가전 모델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하는 단품 행사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매달 다양한 소형가전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릴레이 체인지 업(UP)’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온가족 건강 챙기기 프로젝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제품을 한번에 구입하는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최근 가전제품들은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쓰게 되므로 직접 매장에서 디자인을 보고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지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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