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55회 hy 행사-하이퀸, 우리들의 축제' 실시…전국 프레시 매니저 결집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2 09:30:57

▲hy가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사진=hy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hy가 전국 프레시 매니저들의 소통의 장으로 꼽히는 ‘제55회 hy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이하 FM)를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971년 시작돼 올해로 55회를 맞았다. 행사는 수도권과 지방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먼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뒤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어진다. 전국에서 약 3,000명의 FM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로 잡았다. 고객에게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FM을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를 통해 총 3064명의 FM들이 각 분야별로 성과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활동기간,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 강성례 FM이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그 해 가장 높은 매출액이나 신장률을 달성한 FM에게 주어진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다.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성례 FM은 “스스로를 ‘건강 전도사’라고 생각한다. 그 마음가짐이 오랜 시간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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