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하자마자 2관왕 "팬들 덕분, 더 열심히 하겠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7 09:37:0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첫해 연속 시상식 수상의 기쁨을 누리며 글로벌 신인 그룹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에서 ‘KM SPOTLIGHT’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데뷔 첫해 두 번째 시상식 수상 기록을 세웠다.

 

▲그룹 모디세이./사진=원시드 제공

 

멤버들은 수상 후 “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데뷔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모디세이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 성장해 팬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모디세이는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왔다. 첫 싱글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는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국내 음악방송 활동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일본 발매 기념 이벤트, 중국 대형 문화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6’ 공연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펼치며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대했다.

 

두 차례 시상식 수상까지 더해진 모디세이는 신인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차세대 K-팝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첫해부터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모디세이는 올해 4월 데뷔 후, 그룹 스트레이 키즈 팀 내 프로듀싱 팀 스리라챠가 만들어준 데뷔곡 'HOOK'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 '쎄.쎄.모'를 통해 무대 밖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