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진심어린 눈물에 모두 울었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8-01 16:50:1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베트남 여행 도중 참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이날 700년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 각자의 바람을 담아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용히 눈을 감은 장동민은 가족의 행복을 먼저 기원한 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어려움이라면 모두 대신 짊어지고 싶다는 속마음을 전한다.
기도를 이어가던 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끝내 눈물을 흘리고, 예상치 못한 모습에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한 분위기로 바뀐다.
김준호는 말없이 장동민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를 건네고, 홍인규 역시 “형이 애써 참는 걸 보니 마음이 먹먹하다”며 함께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한동안 감정을 추스른 장동민은 이번 여행 내내 마음에 걸렸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촬영에 폐를 끼칠까 봐 걱정이 컸다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실제로 장동민은 무릎 부상 여파로 이동할 때마다 불편함을 겪었지만, 여행 분위기를 해치고 싶지 않아 통증을 참으며 일정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알게 된 멤버들은 장동민이 진정할 때까지 묵묵히 곁을 지키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다.
다음 날 새벽에는 무이딩 사막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또 다른 감동을 이어간다.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던 양상국은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선배들의 모습을 떠올린 뒤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한다.
그러나 감성적인 분위기도 잠시, 김준호는 “왜 갑자기 송별회 분위기냐”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멤버들은 다시 웃음을 터뜨리며 ‘독박즈’다운 케미를 선보인다.
이후 냐짱으로 돌아온 이들은 현지 맛집에서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즐긴다. 식사 후에는 베트남 편의 최종 독박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게임이 펼쳐지고, 패자는 현지식 이발과 바구니배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과연 장동민의 눈물 뒤에 숨겨진 진심과 마지막 독박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베트남 여행의 피날레는 8월 1일 공개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