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편의성 높인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블랙 N 라인 추가

N Line 전용 외장 디자인과 블랙 색상 요소 적용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0-07 09:45:28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현대자동차가 블랙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신규 트림과 고객 선호 사양을 앞세워 상품성을 높인 중형 세단 쏘나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N 라인 전용 외장 디자인과 블랙 색상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라인’을 신설하고, 기존 트림의 편의사양과 실내 색상 선택지를 확대했다.

 

블랙 N 라인은 기존 N 라인의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한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이를 통해 한층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은 기존 N 라인의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했다./사진=현대차 제공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와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운영하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림별로 2876만~3675만원, 1.6 터보 모델은 2943만~3741만원이다. 가솔린 2.5 터보 N 라인은 394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후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블랙 N 라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혜택을 반영한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중 블랙 N 라인을 계약하고 11월 안에 출고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차량용 방향제인 ‘N 디퓨저 키트’를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하고 블랙 N 라인을 추가해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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