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와 아동 교육환경 개선 협력…사회공헌 확대
중부교육지원청과 협약 체결…아동·청소년 통합 지원 추진
‘심포니 교실숲’·작은 도서관 연계 교육환경 개선 강화
지역 인재 발굴·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ESG 활동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19 09:35:36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인재 발굴·교육, 학교 지원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진행됐으며, 최도규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박성기 교육국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4년부터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심포니 교실숲’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에는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서울 노원구 아동을 위한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