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회장 , 국가대표 선수단 찾아 쌀·김치 전달
최성호 기자
choisungho119@naver.com | 2024-07-14 09:27:37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퐁텐블로에 위치한 국가대표 사전훈련캠프를 찾아 농협 농식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 국내산 쌀과 잡곡류 7종, 농협김치 9종, 농협홍삼 한삼인 스틱 등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선수단이 4년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이번 올림픽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은 "농협의 소중한 정성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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