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두뇌·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 '화려한 컴백'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3 11:09:0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가 간판 서바이벌 시리즈 ‘피의 게임’의 새 시즌 ‘피의 게임X’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극한 경쟁의 세계를 펼친다.
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시즌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돌아온다.
‘피의 게임’은 그동안 두뇌 전략과 체력 싸움, 심리전이 복합적으로 얽힌 생존 포맷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 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합과 견제, 배신을 반복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고, 이러한 과정은 서바이벌 팬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안겼다.
시즌이 이어질수록 프로그램의 규모와 긴장감도 더욱 커졌다. 복잡하게 설계된 게임 구조와 참가자 간 관계 변화가 맞물리며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냈고, 웨이브 대표 오리지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화제성은 물론 신규 이용자 유입 측면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시리즈의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개인 생존 방식에서 벗어나 팀 대결 체제가 새롭게 도입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 대표팀으로 다시 모이고,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신규 멤버들까지 합류해 대규모 팀 경쟁을 벌인다. 시즌을 대표했던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게 되면서 이전보다 더 거센 심리전과 전략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대한 ‘X’ 문양 위에 번진 혈흔과 금이 간 흔적이 더해져 살벌한 생존 전쟁의 시작을 암시했다. 특히 시즌 통합 세계관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상징하는 듯한 이미지가 담기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웨이브는 그동안 ‘피의 게임’을 비롯해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베팅 온 팩트’ 등 다양한 서바이벌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르 경쟁력을 키워왔다. 새 시즌 ‘피의 게임X’는 기존 세계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동시에 팀전이라는 변화를 더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열해지는 OTT 경쟁 속 탄탄한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피의 게임'이 화제성과 신규 가입 견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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