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이상준, 눈은 높은데 만나는 스킬은 없어" 팩폭?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8-08 11:39:0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과 여행을 떠난 이상준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전남 목포를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특별 게스트 이상준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펼쳐진다.
목포의 명소인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던 중 화제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옮겨간다. 미혼인 이상준이 "생각해 보니 나만 아직 혼자"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연애 상담을 시작한다.
장동민은 이상준을 향해 "이상형 기준부터 낮춰야 한다"고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고, 김준호도 "우리가 제대로 코치를 해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상준은 "제가 보기에는 조언을 해줄 만한 사람이 안 보이는데요?"라고 받아쳐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뒤집히자 홍인규는 "김준호는 연예인과 결혼하는 사람"이라며 지원사격에 나섰고, 김준호는 "우리보다 장동민 경험담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슬그머니 화살을 돌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상준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이런 분위기면 오늘 독박은 절대 안 걸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잠시 뒤 일행은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목포 바다를 가로지른다. 이 과정에서 이상준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를 계속 놀렸고, 김준호는 "일부러 그러는 거지?"라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낸다.
고하도 전망대에 도착한 멤버들은 절경을 감상한 뒤 케이블카 이용료를 걸고 독박 게임을 시작한다. 특히 그동안 한 번도 독박에 당하지 않았던 이상준을 목표로 멤버들이 합동 작전에 나서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
상황을 눈치챈 이상준은 "이럴 거면 제가 다 계산하고 끝내겠다"고 선언하고, 장동민은 "우리가 독박 하나 만들려고 이렇게까지 애쓰고 있다"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과연 '무독 행진'을 이어온 이상준이 이번에도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독박투어'는 최근 여행 친구를 적재적소 활용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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