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세계 1위…AV 리더십 강화
2025년 시장 점유율 금액 기준 21.5% 기록
2014년 이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 유지
TV·사운드바 연동 ‘Q-심포니’로 몰입형 음향 경험 강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15 10:00:0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이어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서라운드 음향 기술과 편리한 연결성을 기반으로 20년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한 삼성 TV와 연동해 몰입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 TV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동시에 활용해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Q-Symphony)’ 기능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는 글로벌 IT 매체로부터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AV포럼은 해당 제품을 음악과 영화 감상에 모두 적합한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평가했으며 미국 테크 매체 테크에어리스 역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라고 소개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 후속 모델인 ‘HW-Q990H’와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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