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민호·양세형 "TOP7, 경연보다 더 놀라운 모습 있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10 09:34:1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의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하며 TOP7의 색다른 매력을 자신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무대를 넘어 다양한 미션과 일상을 함께하며 또 다른 성장기를 써 내려가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 양세형./사진=MBN

 

첫 방송을 앞두고 두 MC는 TOP7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과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소개했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던 참가자들이 이제는 TOP7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무대를 시작하게 됐다"며 "그 여정을 처음부터 함께했던 만큼 다시 만나게 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에 대해 "처음 무대에 올랐던 모습부터 결승까지 모두 지켜봤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과정이 눈에 보였다"며 "마지막에는 각자만의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양세형도 TOP7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도전자 시절부터 함께했기 때문에 이들의 긴장과 설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봤다"며 "유명해지는 결과보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전설의 사내'를 통해 가장 기대해도 좋을 부분으로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꼽았다.

 

장민호는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실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각자의 성격과 끼를 모두 드러내기 어려웠다"며 "촬영을 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매력이 계속 나왔다. 시청자들도 분명 새롭게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양세형은 TOP7의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대하는 모습이나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보며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무대 밖에서 더 빛나는 멤버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미션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경쟁도 펼쳐진다. 이에 두 MC는 우승팀을 위한 깜짝 선물도 약속했다.

 

장민호는 "이긴 팀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회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고, 양세형은 "제가 아는 맛집으로 모시겠다. 식사는 물론 음료까지 제대로 책임지겠다"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장민호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TOP7의 친근한 모습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편안하게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세형 역시 "경쟁을 내려놓은 TOP7이 훨씬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준다"며 "멤버들의 진짜 케미와 숨겨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방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전설의 사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TOP7을 탄생시킨 '무명전설'은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참가자들 모습에 나섰다. '제2의 성리'가 될 이가 누가될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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