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출발...사상 최초 5000 돌파

지수 출범 46년만에 5000포인트 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상승
코스피, 개인 '사자', 기관·외국인 '팔자'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1-22 09:37:01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22일 장초반 유가증권시장은 반도체, 자동차주 등의 강세와 개인 매수세에 힙입어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찍었다. 지수 출범 46년만의 대기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오전 9시 1분 현재 92.21포인트(1.88%) 오른 5002.14이다.

 

▲2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로써 코스피는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21포인트(1.39%) 오른 964.50이다. 

 

9시 31분 현재 개인이 2723억원을 순매수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6억원, 1241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08%, SK하이닉스는 2.57% 상승중이다. 

 

현대차(3.83%), LG에너지솔루션(4.31%), 기아(0.23%), 두산에너빌리티(3.9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