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트윈타워서 즐긴다"…LG전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추첨 통해 내달 5일 임직원 가족 84팀, 350명 초청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30 11:00:52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 꼽히는 LG트윈타워를 직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개방한다.
LG전자는 내달 5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성원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총 84팀을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LG트윈타워는 여의도 한강공원과 인접해 불꽃축제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신청자 외에도 5명까지 동반 출입이 가능해 가족·지인을 포함해 약 350명이 LG트윈타워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예정이다.
올해 추첨에는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해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는 안전을 위해 불꽃축제 당일 건물관리 인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방문객들의 동선 곳곳에 임직원들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로 구성된 자원봉사 인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가족 초청 LG트윈스 홈경기 단체관람 이벤트 등 다양한 체감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업무용으로 확보한 LG트윈스 홈경기 프리미엄석·테이블석 티켓도 업무 수요가 없는 경우 일반석 티켓과 동일하게 추첨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무상 제공 중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