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민주, "오빠는 마음이 편해?" 김성민 앞에서 눈물 펑펑...무슨 일?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5 09:37:2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일주일 앞두고 안갯속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시그널하우스 생활의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입주자들이 각자의 마음을 확인하며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유경을 사이에 둔 정준현과 박우열의 삼각 구도가 한층 깊어지는 한편, 줄곧 김성민을 향해 직진해온 김민주가 끝내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된다.
먼저 김민주는 김성민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그는 "그래서 오빠는 이제 마음이 편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뒤, "그 말을 해서 마음이 편하다고 한 그게…"라며 결국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혼자 방으로 돌아온 김민주는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솔직히 너무 허무해"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동안 강유경과 최소윤을 살뜰히 챙기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민주가 뒤늦게 눈물을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유경을 향한 정준현과 박우열의 직진도 더욱 선명해진다. 정준현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 강유경은 자신을 칭찬하는 정준현에게 "부끄럽다"며 미소를 짓고, 이어 "나 더 기대해도 돼?"라고 묻는다. 이에 정준현은 환한 미소와 함께 "기대해도 돼"라고 답하며 설렘을 더한다.
반면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강유경을 향한 진심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나를 변하게 한 사람과 매칭이 안 됐다는 건 서로 어긋났다는 거잖아"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뒤, "내가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지 생각해 보면 항상 유경이었던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최소윤이 "돌돌유?"라고 묻자 박우열은 "응. 돌고 돌아 유경이"라고 답하며 강유경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하지만 강유경의 마음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강유경에게 박우열은 "오늘 누가 데이트 나가서 심심하던데?"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다. 강유경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이후 여자 입주자들과의 대화에서는 "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더 헷갈리는 것 같다"고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이어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어야 미운 거잖아. 그런데 막 미워. 그런 마음이 든다"며 박우열을 향한 미묘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예고편 말미에서는 박우열이 "마지막으로 뭐 하고 싶어?"라고 묻자 강유경이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답한다. 이에 박우열은 "나랑 하면?"이라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전하지만, 강유경은 "이제는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하고 싶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겨 최종 선택을 앞둔 향방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를 기록했으며,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6.4% 상승하며 5주 연속 화제성 톱5를 유지했고,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욱 깊어진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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