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서울 임직원 봉사기관에 9600만원 후원

‘나눔’ 핵심가치 실천…9개 봉사기관에 기부금 전달
정기·팀·기획봉사 확대…ESG 기반 사회공헌 지속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05 09:19:2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OIL은 서울 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총 9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S-OIL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달식을 열고, 서울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지원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제공

 

S-OIL은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009년 팀 봉사 프로그램, 2024년 기획 봉사 프로그램을 추가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서울지역 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해당 협약에 포함된 봉사기관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9600만원은 S-OIL이 정기 봉사를 진행 중인 9개 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한국소아암재단과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등이다.

 

S-OIL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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