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상반기 사회공헌 확대…청년 봉사부터 어르신 후원까지 나눔 실천

지역·세대·문화 잇는 ESG 활동 전개
헌혈·문화예술 지원 등 상생 행보 이어가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7-27 09:22:42

▲ 멕시카나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과 세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멕시카나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는 올해 상반기 청년 봉사활동과 생명나눔 캠페인, 지역 어르신 후원,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멕시카나치킨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사회공헌을 목표로 대학생 봉사단 운영은 물론 헌혈 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는 노인복지관 봉사활동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를 이어갔다.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봉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치킨원정대'도 꾸준히 운영됐다. 치킨원정대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따뜻한 치킨을 전달하는 활동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의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 업무협약'에 따라 대학과 병원 등을 방문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멕시카나치킨은 역삼노인복지관과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에 상품권을 지원하며 민간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탰고, 사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

문화예술 분야 지원도 이어졌다. 멕시카나는 '소극장 상생 좋은 공연보기 캠페인'을 운영하며 대학로 소극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더했다.

멕시카나치킨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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