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주빈 "2번째 작품이 '미스터 선샤인', 운 좋았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10-29 09:28:0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준이 캐나다 여행 중 배우로서 품고 있는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주빈의 연기 인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전현무와 이준의 뜻밖의 공감대까지,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특별한 대화가 펼쳐진다.

 

오는 11월 1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주를 찾은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들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를 목적지로 정하고 대자연을 가로지르는 로드 트립에 나선다.

 

▲'디스이즈 현무로드'./사진=MBN 제공

 

이날 세 사람은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에서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긴다.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는 이주빈의 배우 활동에 관심을 드러낸다. 전현무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며 칭찬하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고 답한다. 자신의 연기 경력을 담담하게 돌아보는 이주빈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때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공개한다. 단기간의 성공이나 화려한 성과보다는 오랫동안 배우의 길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이준의 생각에 공감한다. 그러자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이 직업을 대하는 태도에서 공통점을 발견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세 사람의 여행에서는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도 포착된다. 장거리 운전을 이어온 이준을 대신해 이주빈이 운전대를 잡겠다고 나서는 것.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며 이동하는 모습에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드럼헬러로 향하는 길은 그 자체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도로 양쪽으로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는 소와 말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곳곳에서 야생 동물들까지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풍경을 마주한 세 사람은 마치 사파리 투어에 나선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캐나다 특유의 광활한 자연환경이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여행의 설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드럼헬러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압도적인 지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에 이들은 “소름 돋는다”며 연신 감탄한다.

 

이어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박물관을 방문해 특별한 탐방 시간을 갖는다. 공룡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을 둘러보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세 사람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자연의 장관과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예고한다. 자신의 배우 생활을 돌아보는 이주빈과 오랫동안 연기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준의 소신, 여기에 공감과 재치를 더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여행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거리 드라이브 도중 펼쳐지는 예상 밖의 풍경과 공룡의 도시에서 마주하는 신비로운 자연유산은 세 사람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가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예능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여행지의 낯설게 즐기기 법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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