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누빈 동서식품 봉사단…다문화 아동과 K-문화 체험 진행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전통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북촌 탐방·자개 공예·미션 프로그램으로 문화 교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이어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16 09:16:4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동서식품이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K-컬처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북촌 일대를 인력거를 타고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자개 공예품 만들기에 참여하고,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서울 문화탐험대'를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황성호 동서식품 대리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며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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