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스노우파크, 폐장일까지 즐기는 ‘스프링 시즌패스’ 출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5-01-17 09:15:5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오는 20일부터 24/25시즌 폐장일(3월30일 예정)까지 스노우파크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시즌패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평균기온이 낮고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까지 좋은 설질을 유지하며 슬로프를 운영하는 휘닉스 파크의 특장점을 반영해 출시된 상품이다.
이번 시즌패스는 1인권부터 시즌패스+장비대여, 시즌패스+전용 주차공간 제공 패키지 등으로 출시한다. 타 스키장 시즌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5만원 추가할인(스프링 시즌패스 1인권종의 경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시즌 휘닉스 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앞서 소개된 상품들 외에 객실과 식사권, 자녀 스키강습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밀리 권종도 출시됐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프링 시즌패스 구매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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