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더 독하게 돌아온다! 김준호 "욕나온다 욕나와"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22 09:42:0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극한 난이도의 여행을 예고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각종 게임을 통해 경비 부담자를 정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패배자는 자신의 사비로 여행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 독특한 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추가 티저에서는 시즌5부터 더욱 강력해진 ‘고생 스케일’이 예고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아찔한 절벽 앞에 모여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제작진은 이들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건네며 손목에 꼭 착용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동민은 “왜 굳이 손목에까지 채우라는 거냐”며 황당해했고, “카메라를 절대 놓지 말라는 뜻 아니냐”고 투덜거렸다. 유세윤 역시 “우리가 촬영하다 카메라 자꾸 내려놔서 그런가 보다”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멤버들이 실제 산 정상에 올라서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아찔한 높이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여긴 안전 장비 착용하고 와야 하는 곳 아니냐”, “이래서 손목에 스트랩을 채운 거였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급기야 김준호는 “진짜 욕이 튀어나온다”며 공포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 와중에도 제작진은 “스트랩 꼭 착용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고, 장동민은 “카메라에는 줄 달아주면서 우리한텐 왜 안전줄이 없냐”고 불만을 폭발시켰다.
여기에 유세윤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우리가 떨어질 때까지 찍으려고 손목에 묶는 거 아니냐”며 비아냥 섞인 농담을 던졌고, 멤버들은 웃음과 공포가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시즌5 첫 여행부터 제작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독박즈’가 과연 어떤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현재 '독박투어'는 시즌5 제작에 돌입, 2주간 결방된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첫 방송된 후 고정팬을 양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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