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국제직업전문학교-광산 청년온가, 청년 자립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 광산 청년온가와 업무협약을 통한 교육·취업 연계 지원 본격화
국제직업전문학교 직업교육 기회 제공·구인처 정보 공유로 실질적 자립 지원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09 09:16:17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NEW국제직업전문학교’와 광주 ‘광산 청년온가’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청년 주거 지원과 연계한 교육·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광산 청년온가는 최대 20명의 청년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교육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자립 지원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EW국제직업전문학교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NEW국제직업전문학교는 입주 청년 중 교육 및 진학 의지가 있는 대상자에게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특히 자체 구축한 온라인 기반 AI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AI 모의 면접 클리닉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1:1 취업 컨설팅과 취업설명회,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양질의 구인처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고용 환경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NEW국제직업전문학교가 광주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과 이어온 지역 협력의 일환으로, 주거·교육·취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청년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NEW국제직업전문학교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광주 지역 특화 실무교육 기관으로, 디자인·멀티미디어·웹 개발 분야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사업에 선정된 ‘노코드 기반 웹사이트 제작 과정’과 ‘AI 영상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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