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PBI 선정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 수상…"PB 경쟁력 인정"
2012년 첫 수상 이후 통산 15회…개인 부문도 7년 연속 수상
변호인 기자
hireme@nate.cm | 2026-10-13 09:11:24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매체로부터 고객 자산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프라이빗뱅커인터내셔널(PBI)이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금융·비금융 통합 솔루션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의 자산 현황과 수요에 맞춘 특화 상품 및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역량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하나은행은 아시아 지역의 우수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으며, 차세대 자산관리 인재를 선정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 부문에서도 통산 5회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2012년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처음 받은 이후 PBI 시상식에서 통산 15회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북아시아 최우수 디지털 PB은행상(Outstanding Digital Private Bank-North Asia)’을 수상한 바 있다.
PBI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과 자산관리 분야를 다루는 금융전문매체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글로벌 PB어워드는 금융기관의 자산관리 역량과 고객 서비스, 혁신성 등을 평가해 우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한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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