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든, 육준서와 함께한 ‘무하마드 알리 협업 컬렉션’ 공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23 09:19:5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짐웨어 브랜드 웨이든(WAYDN)이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IP를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에는 배우 육준서를 전면 모델로 발탁해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지티에스글로벌이 전개하는 웨이든은 ‘RISE ON YOUR R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는 무하마드 알리가 보여준 도전과 불굴의 정신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접목한 것으로, 스포츠웨어를 넘어 일상 속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개된 컬렉션은 ‘플로터스 라인’과 ‘스팅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플로터스 라인은 가벼운 착용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강조한 캐주얼 라인으로, 데일리웨어로 활용도가 높다. 반면 스팅어 라인은 퍼포먼스 중심의 액티브웨어로 설계돼 운동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췄다.
모델로 선정된 육준서는 강인함과 감성적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며,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화보 역시 무하마드 알리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웨이든은 오는 5월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번 협업 컬렉션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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